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8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outlink=1 

'뽀통령', 남다른 해외 순방 "뮤지컬 한류 주도"

[토종 캐릭터 글로벌 飛上] 뽀로로, 싱가폴·태국 공연 올려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입력 : 2013.12.16 07:00
image

국내 대표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이하 뽀로로)가 탄생 열 돌을 맞아 세계 유아애니메이션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03년 처음 방송된 뽀로로는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사상 최다인 120여개국에 수출됐다. 뽀로로는 2009년 김연아, 배용준과 함께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선정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뽀로로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는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캐릭터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뽀로로가 드라마 '최고의 사랑' '시티헌터' 등에 등장해 한류 바람이 거센 동남아에서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는 것. 

싱가포르에선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쇼핑센터 넥스몰(Nex Mall)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라이브쇼 '뽀로로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Christmas with Pororo & Friends)'가 주중 2번, 주말 3번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내년 2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뽀로로 뮤지컬이 처음 선보인다. 국내 유아 애니메이션이 해외에서 뮤지컬로 제작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국내에서도 해외 캐릭터 뮤지컬은 파워레인저 등 손에 꼽히기 때문. 

또 상반기 중에는 중국 베이징에 뽀로로 테마파크를 오픈한다. 베이징 뽀로로 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인 잠실롯데월드점과 비슷한 규모로 설계 중이다. 향후 광저우와 상하이로 지점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는 주요 수출국이던 유럽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문화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동남아 시장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류의 중심인 엔터테인먼트 업체들도 일본을 대신할 시장으로 동남아와 중국을 꼽는 분위기다. 

특히 보통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작품을 수출한 뒤 MD(머천다이징) 상품에 주력하는 수준인 반면 아이코닉스는 10년 동안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2차 저작권인 뮤지컬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러시아와 같이 아직 캐릭터 시장의 볼모지 지역도 선점하기 위한 전략도 고민하고 있다. 

아이코닉스 관계자는 "뽀로로는 이미 전 세계에 방송돼 상당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별, 대륙별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 ‘뽀로로’와 ‘타요’,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다 웹마스터 2014-07-03
7 몸값 1조원 뽀통령, "이젠 글로벌 캐릭터로 도약" 웹마스터 2014-07-03
6 뽀로로 10주년 기념 특별작 25일 EBS서 방영 웹마스터 2014-07-03
» ‘뽀통령’, 남다른 해외 순방 ‘뮤지컬 한류 주도” 웹마스터 2014-07-03
4 201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 수상한 최종일 대표 웹마스터 2014-07-03
3 ‘뽀로로’ 아이코닉스, 외부 라이선스 사업 전개 웹마스터 2014-07-03
2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사명·CI 변경 file 웹마스터 2014-07-03
1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뽀로로 이제 중화권시장에 돈벌러 갑니다" 웹마스터 2014-07-0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